네이버 블로그는 현재 월 3만 원 정도 안 되는 금액의 수익금을 내고 있고요. 애드센스도 이번 달 승인이 나서 티스토리도 네이버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익이 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순전히 백수라 놀면 뭐하니 뭐라도 하자. '나도 한번 해볼까?' 이런 심정으로 시작했는데요. 두 달 정도 해보고 있는데요. 막상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어렵긴 합니다.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것 또한 가장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구독자가 생겼습니다. 티스토리 구독자 보단 많고 네이버 블로그보단 적습니다. 일단 구독자 1000명과 조회시간 4000시간이라는 꽤 험난한 퀘스트를 깨야 합니다. 그전까지는 아무리 고퀄리티의 영상 편집을 올리든 아무 수익이 날 수가 없습니다. 중도에 포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