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코로나 확진 판정 | 확진 받은 연예인들 누구?

정가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연예계에서도 확진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현재 치료를 받고 추후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송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확진받은 연예인들 누구?

보이그룹 트레저의 멤버 도영, 가수 서인영, 장민호, 영탁, 트롯가수 김희재, 그룹 EXID 하니(안희연), 배우 윤정희, 박태환, 이형택, 윤동식, 모태범, 웹툰 작가 박태준, 배우 김원해, 배우 오만석, 고아라, 서이숙, 시우민 외 많습니다.

 

노 마스크 문제

코로나가 멈추지 않고 4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불안이 더 깊어지는데요. 한편에서는 연예인 노 마스크를 문제 삼기도 합니다. 스텝들의 경우 턱스크, 코스크의 경우도 많고 연예인들은 방역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점차 방송계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방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수칙에 있어선 연예인도 예외일 수 없음

최근 박수홍 결혼 축하 파티를 한것이 공개돼서 방역 수칙 위반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박수홍 씨 개인 사정과 별개로 조금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마스크 안 쓰는 것이 연예계의 특권도 아니고요. 그들의 몸이 일반인과 다른 것도 아니고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코로나 세상에서 조금 더 조심하고 방역을 준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